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안전도시국 감사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주차장 확보 문제 등 생활형 민원해소 적극적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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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21:36]

[구리=송영한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10일,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 안전도시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 재난 대비 시설 안전대책 강화 및 주정차 민원, 건축공사등 생활형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안 모색을 요청했다.

 

 

김광수 위원장 ‘민방위대피소등 비상상황 대비 철저 및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강력 행정처분 요구’

김광수 위원장은 민방위대피소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 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요구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현황을 묻고 향후 불법행위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주문했다. 

 

임연옥 위원 ‘공공시설에 대한 재난 대비 관리 철저 및 안전관리 교육 실시’

임연옥 위원은 인창빗물펌프장, 아천 펌프장 시설보강사업과 관련 우기 대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으며,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대면 교육이 어려우면 영상물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을 요청하고, 공공디자인 조례에 의거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시 공공디자인 심의 대상임을 강조하며 이를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각부서의 교육을 제안했다.

 

또한, 동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포트홀에 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발생 원인과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석윤 위원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담장 및 대문 허물기 주차장 확보 제안

박석윤 위원은 민식이법 시행으로 오는 10월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이 자동으로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림초교와 백문초교 인근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측과 주차장공유문제를 협의함과 아울러 이미 서울시에서 성공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담장 허물기 및 대문 허물기'사업을 벤치마킹해 주차난을 해결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판단을 해서 관리계획 수립 시 과감하게 해제함으로 사유재산권을 보호해 줘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장진호 위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야외 음주, 취식 지도점검 철저’

장진호 위원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한강시민 공원 내 음주·취식에 대한 지도점검 철저를 기하도록 요청하며, 시립묘지 사거리의 왕숙천 계단공사의 지연 사유를 묻고 우기 전에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철저한 주정차단속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요구했다. 

 

장승희 위원 ‘갈매천 주변 정비 및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보장 강조’

장승희 위원은 갈매천의 제초작업 및 물이끼 제거작업, 산책로 보수 등 우천시를 대비한 갈매천 정비에 철저를 요청하였으며, 저상버스의 리프트 항시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철저를 기하고, 교통시설 점검을 통하여 교통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양경애 위원‘공사현장 안전점검 주문 및 무분별한 자전거 주차에 대한 조속한 대책 마련 요구’

양경애 위원은 최근 발생한 화재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사 현장, 주택가의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등에 적극적 홍보가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보행자와 자동차의 위험이 있는 배너기에 대하여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구리역 주변 무분별한 자전거 주차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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