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민원실 내‘직원도움 호출벨’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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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12-24 [14:06]

[양주=송영한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청 민원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직원도움 호출벨’을 설치해 운영한다. 

 

 ‘직원도움 호출벨’은 시청 민원실 1층 안내데스크에 설치했으며, 사회적 배려대상자인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민원봉사과 담당 팀장이 직접 민원인을 안내하고 민원 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진)

 

 

 특히, 민원 업무 절차 안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의 경우, 해당 업무 처리를 위해 담당부서까지 직접 동행해 담당자에게 안내하는 등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한층 강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15.15%를 차지하는 양주시의 지역특성을 감안, 어르신들의 민원실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직원도움 호출벨 서비스가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쉽고 편안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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