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구리시 2020년 제4회 당정협의 개최

윤호중 의원, “구리시만의 ‘한국판 뉴딜’ 사업 발굴 주문과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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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10-31 [08:01]

[구리=송영한 기자]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와 구리시는 2020년 10월 30일(금)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4회 당정협의를 열고, 그린뉴딜 구리 추진 종합계획과 한강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구리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점검, 2021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방안, 시정 현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이번 당정협의는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구리시 현안과 예산 필요사업을 적시에 점검하자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임창열 경기도의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박석윤‧임연옥‧장승희‧양경애 구리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 구리시 주요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앞서 ‘그린뉴딜 추진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본 협약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구리시는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만드는 데 다양한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의 이번 그린뉴딜 추진 선언은 지난 당정협의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을 발굴해달라는 윤호중 의원의 당부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E-커머스 물류단지 등 구체적인 '그린뉴딜 구리' 추진 종합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구리시 한강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디자인혁신성장센터(가칭) 건립 추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2021년 국‧도비 요청사업을 청취하고 참석자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태릉골프장과 갈매역세권 통합개발 움직임에 따른 교통대책 관련 논의도 진행되었다. 현재 정부가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중인 만큼 구리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책들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구리시 간의 신속한 협조와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윤호중 의원은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이 추가된 만큼, 앞으로 구리시가 ‘한국판 뉴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 발굴과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곧 있을 2021년도 예산 심의에서 구리시 발전을 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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