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및 신설역 이름 짓기 공모전 개최

오늘부터 10월30일까지 접수, 12월 중 3개 분야 최우수상 등 12명에게 1천200만 원 ‘다온’으로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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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3:02]

[안산=김주린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명칭과 장상지구에 예정된 신안산선 신설역의 이름을 짓기 위해 시민이 제안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산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및 신설역 이름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이며 안산시를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인터넷뉴스

 

참여 방식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시정안내→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제안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kak935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상징성·창의성·적합성·전달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사전 실무심의 및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12월 중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각 명칭별(3개분야)로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으로,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이름은 향후 공공주택 사업지구에 입주하게 될 아파트, 관공서, 상가 등의 명칭 선정과, 장상지구 신설역사 역명 제정 시 지역주민 수렴의견으로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주택사업 지구의 이름 짓기를 통해 시민들 손으로 스스로 만들어가고 사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계획으로 올해 5월 지구지정 이후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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