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 공동사업 협약체결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목표..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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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09:38]

[남양주=송영한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가  21일 센트럴N49개발사업(평내동660-6) 추진을 위하여 우선협상대상자인 센트럴N49개발사업 컨소시엄((주)부산은행, ㈜엠디파트너스, ㈜더피알커뮤니케이션, ㈜어스나인, ㈜대도산업건설, ㈜세종피엔디, ㈜요산요수)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

 

▲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왼쪽)과 부산은행 신동훈 서울 CIB센터장이 21일 공동사업 협약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약식으로 진행했으며 남양주도시공사를 비롯하여 최소 인원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과 컨소시엄 구성원들이 사업협약서에 공동서명 했다. 

 

신동민 사장은 “시유지 개발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주차전용건축물 등 주민편의 시설의 확충과 공공성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며, 제안해 주신 여러 사업방안들이 더욱 발전된 대안들로 반영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남양주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 N49개발사업은 평내동 660-6번지 일대에 최대 4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축물과 주차전용건축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며 이번 협약체결로 사업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센트럴N49개발사업 조감도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를 통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남양주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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