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업무추진 직원 격려방문

풍양보건소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및 직원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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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17:18]

[남양주=송영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일 오전 남양주풍양보건소를 깜짝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업무처리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건물 밖에서 간식을 전달했다. 

 

간식을 전달한 조 시장은 별도 공간에서 정태식 보건소장과 이정미 보건정책과장, 신현주 건강증진과장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방역 진행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요양원 집단감염이 지역감염으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근무 현장의 불편과 애로사항 등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증가하고 얼마 전 요양원 집단감염까지 발생 해 직원들이 너무 고생이 많다. 하지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장이 방문하면 가뜩이나 바쁜 직원들에게 일거리가 더 생겨 폐를 끼치게 되니 우선은 상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 등을 하다가 지금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 여러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한명 한명에게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고 싶으나 방역에 누가 될까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발길을 돌리는 것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 때지만 마음을 합해 최선을 다해 함께 가자.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가 최우선이고 급선무이며, 2차 대유행이 언제 어느 때 올지 모르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격려했다. 

 

정태식 풍양보건소장은 “시장님이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렇게 손수 간식까지 전달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힘이 난다”며 지속적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응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풍양보건소에서는 지난 8월 27일 요양원 집단감염 발생과 동시에 현장으로 인력을 투입해 입소자 및 종사자 등 관계자 212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이 2교대 근무를 이어가며 주말과 야간 가릴 것 없이 쉬지 않고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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