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2020년 기획공연

오는 9월 15일 국립발레단 공연 첫 선... 권역별 다채로운 장르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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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20:11]

[평택=방혜석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부터 권역별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재단은 특히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첫 주자는 국립예술단이다. 내달 15일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의 '스페셜 갈라'로 기획공연의 첫 포문을 열고, 국립오페라단의 '마술피리'는 12월 23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선다.

▲ 국립발레단.     ©

 

두 번째 평택시문화재단을 대표할 기획시리즈로 '오닝 콘서트'를 선보인다. ‘상쾌한 아침의 기분 좋은 음악산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부터 매월 1회 수요일 아침 11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팬텀싱어 출연진들이 선사하는 팝페라, 그룹 코아러스가 탱고의 진수를,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하는 '아벨콰르텟의 연주가 있는 클래식', 팝피아니스트 윤한 트리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티켓 구매시 관내 업체의 커피와 쌀빵, 소정의 기념품이 함께 제공되며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 이장희.     ©

서부(안중)문화예술회관에서는 LEGEND PLAYER라는 뜻의 'L.P Concert(엘피콘서트)' 기획시리즈를 준비했다. 70-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시민들을 만나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이장희가 출연, 그의 오랜 음악 동료인 가수 김세환을 게스트로 초대한다. 공연은 11월 21일이다.

 

북부(송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음악으로 하나되는 평택의 블루노트를 꿈꾼다. 10월 30일 재즈밴드 프렐류드(10월 30일), 보컬리스트 김혜미의 식스텟(11월27일), 브라스밴드 바스커션(12월18일)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올해 창립 축하 공연으로 가수 폴킴과 적재의 공연을 개최한다. 내달 24일 저녁 7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이다. 관람 신청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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