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통합적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 학술용역’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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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19:01]

[하남=김주린기자] 하남시는 지난 4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통합적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 학술용역의 원활한 추진과 유관기관 간의 협업 및 신사업 발굴모색을 위해 관계자 워크숍을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정주의식과 시민의식 향상을 목표로 관계기관과의 통합적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구축하고자 학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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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학술용역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별 평생학습 추진의 필요성 인식과 공감대 형성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4일과 6일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4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담당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평생학습관 ‧ 복지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8명이 참석해 평생학습 용역에 따른 하남시 실태조사 및 설문 ‧ 대면조사 결과 공유와 공공조직으로서 평생학습 필요성에 대한 토론과 기관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우정욱 서울시 자치분권 자문관이 토론과 컨설팅에 앞서 평생학습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시흥시민대학의 사례를 들어 하남시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우정욱 강사님이 사례로 든 시흥시민대학의 성공사례는 평생학습의 차원을 넘어 주민의 자치권과 공공성 강화를 통한 특색 있는 지역개발이라는 주민자치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결과”라며, “모든 시민들이 스승이자 학생이고 모든 것이 학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모든 공직자와 관계기관, 시민들과 함께 하남의 평생학습 시대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6일은 평생학습 별매니저와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등 시민이참석해 관련단체 평생학습 사업 사례 공유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한 평생학습 사업 방향에 대한 집단논의를 실시한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학술용역도 완료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요구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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