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직장운동부 인권 침해 사례 조사 및 예방 교육 실시

비대민 설문조사 및 숙소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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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18:17]

[안양=방혜석 기자] 안양시가 직장운동경기부(이하 직장운동부) 선수단의 인권침해 사례 조사와 함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자체 운동부에서 발생한 인권침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의 직장운동부에는 시청 소속인 육상, 수영, 인라인롤러 3개팀 31명이 활동하고 있고 마라톤, 역도, 복싱 등 3개 팀에 21명이 안양시체육회 소속돼 있다. 

 

이번 조사에는 비대면 설문 조사와 함께 훈련장 및 숙소방문 점검이 병행됐다.

 

또한 담당공무원과 체육회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침해 행위 예방을 강조하고 그 외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해 교육했다.

 

아울러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서, 외부기관 상담센터,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선수단 내 인권침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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