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 남양주재난기본소득 자발적 기부운동 펼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취학계층에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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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2:58]

[남양주=송영한 기자]남양주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성희승)는 지난 19일 건설기업인협의회 발대식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에 1,500만원, 4월에 1,800만원 기탁한데 이어 남양주재난소득의 자발적 기부운동으로 3번째 기부를 실천한 것이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소외계층에 노트북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으로 나서 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 환원 분위기에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 왕숙신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우리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학외품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두원사이언스(대표 김경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일선에서 체감한 기업으로 좋은 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소리 없이 3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20여년동안 의류원단 기계 환편기를 생산하고 있는 ㈜창대머신테크(대표 이사라)는 KF80이상의 기능과 미세먼지 차단까지 갖춘 특수 마스크 원단을 직접 개발하고 이 원단에 시원함까지 갖춘 쿨보이스 마스크를 제조해 어려운 취약계층에 사용해 달라며 우선적으로 남양주시에 마스크 1,000개를 기부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단체 및 개별기업체의 후원금은 1억 5천만원 이상 모금됐으며, 이를 통해 다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민족의 상부상조 전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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