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코로나19 선별검사 ‘347명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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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5-31 [13:42]


[구리=송영한 기자]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본부장 구리시장 안승남)는 갈매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후속 조치인 현장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결과 347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재대본은 금번 확진자 발생 후 이동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고, 추가적인 확산 차단 및 진단 편의를 위해 27일~29일까지 3일간 갈매중앙공원에 긴급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사진)

 

 

첫날인 27일 139명을 시작으로 28일 156명, 29일 52명 총 347명의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으로 자발적이면서 적극적인 참여의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신속한 검사결과와 더불어 최종적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혹시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생활속 거리두기 전환 후 경험한 바와 같이 바이러스는 결코 쉽게 물러나지 않고 호시탐탐 우리의 빈틈을 파고들게 될 것이다.”며,“이럴 때 일수록 잠시도 긴장감을 놓지 말고 항시 손씻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며, 아프면 외출(출근)하지 말 것, 거리두기 생활방역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는 26일 갈매동에 거주하는 서울시 #798 확진자 이동 동선인 아파트 전동 포함 11개소 및 방문한 상가 5개소에 대한소독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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