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화도읍 우리교회 교인 7명 중 4명이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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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22:37]

 [남양주=송영한 기자]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광한 시장)은 22일 22시30분, '개인들의 부주의로 인한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화도읍 소재 화도우리교회(마석로45번길)에서 교인  7명 중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교인 중 3명은 한달 전부터 예배 미참석했고, 이미 알려진 구리시#7,남양주시 #32/#33/#34확진자 외에 추가로 #35/#36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은 #33 확진자의 자녀와 배우자다.

 

#35 확진자는  화도 창현두산2단지아파트 거주자(여, 35세)로 지난 16일 친정 방문 후 20일에 발열,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도웁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 검체 채취후 15시30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 가족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36확진자는 화도읍 경향아파트 거주자(남, 62세)로 19일,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이 있어 화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고 22일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체 채취 후 15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방문 병원은 22일 하루 휴원조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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