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커스]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들, 재난기본소득지급 1인당 100만원 지급하라..주장

"화성시민과 고통 함께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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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20-03-28 [17:59]

[화성시의회=경기인터넷뉴스] 화성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화성시가 재난기본소득 20만원 지급을 결정하자 생색내기용 이라며 시민 1인당 100만원 지급을 촉구했다.

 

화성시와 화성시의회는 지난 19일 제1차 추경안을 편성해 화성시 소상공인과 화성시민에게 긴급자금과 지역화폐를 통한 1,457억의 재난 예산을 편성했다.

 

그러나 화성시의회 마래통합당 의원들은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예산의 지급방법, 지급범위가 준비되지않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졸속으로 편성된 예산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 19로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화성시민에게 형평성에 맞도록 재난 기본소득 시민1인당 100만 원씩 지급해 달라."고 화성시에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2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미래 통합당 황교안 대표에게 새로운 경제정책 '재난 기본소득이 정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미래 통합당 화성시의회 의원들의 ‘재난 기본소득’ 100만 원 지급하라는 성명서를 미래 통합당 당론으로 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같은 요청뒤 지난 24일 31개 시·군 전역에 다음 달부터 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성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화성시는 4.15 총선 전 생색내기용 20만 원 ‘재난 기본소득’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100만 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재난 기본소득 지급과 관련, 지원 근거없이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 공동발의로 화성시재난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발의할 것."을 재차 주장했다.

 

특히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이번 화성시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시민 1인당 20만 원(1,660억 원)‘재난 기본소득지급' 2차추경은 3월에 진행했던 제1차추경이 얼마나 졸속행정 이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며 "재난 긴급 추경은 더욱 세밀하게 확인 후 시행하기를 요청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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