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ㆍ박홍근ㆍ조응천ㆍ김용민 등 민주당 후보들 ‘철도망 확충’ 위한 공동공약발표

'6호선 연장ㆍGTX-B 조기 착공ㆍ상봉↔마석 셔틀열차ㆍ분당선-경춘선 연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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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0-03-28 [12:30]

 [구리=경기인터넷뉴스]윤호중(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시 3선의원) 박홍근(서울중랑을,재선의원) 조응천(남양주갑)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남양주병 김용민 후보 등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수도권 동북부 민주당 후보 4명은 27일, 구리시 윤호중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및 도시발전 공동공약 발표회’를 열었다.(사진)

 

  © 경기인터넷뉴스

 

정부의 코로나19 행동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언론인만을 대상으로 간소하게 열린 이날 공약발표에서 4명의 후보들은 ▲6호선 연장▲GTX-B 조기 착공▲상봉-마석 셔틀열차 도입▲분당선-경춘선 연결 사업을 공동공약으로 발표하고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발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공약의 주요내용은 ▲6호선 연장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 GTX-B 조기 착공▲경춘선 배차간격 단축(분당선과 경춘선 연결/마석-상봉 셔틀열차 운행)등으로 참석자 인사말 이후 함께 공동공약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6호선 연장사업의 경우, 지난해 5월 구리와 남양주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검토과제로 반영된 바 있어, 경춘선과 6호선 연장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힘을 모으면서 앞으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구리시 3선 국회의원으로서 민주당 사무총장과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하철 8호선(별내선) 연장 사업을 제안하고 착공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윤호중 국회의원은 “강력한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의 힘을 모아서 수도권 철도망 확충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저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이 모두 뜻을 같이 했고, 특히 26일에 발표한 1호 공약인 경춘선 추가차량 구매를 통해 상봉~마석 간 셔틀열차 운행, 경춘-분당선 직결 등 배차간격 단축도 모두가 함께 공약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밝혔다.

 

김용민 남양주갑 후보도 “정부와 여당이 원팀이 되어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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