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열린 공간 마련

컨테이너 야외 아트랩 전시공간과 관람객 커뮤니티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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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1:14]


양평군립미술관,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열린 공간 마련


[경기인터넷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미술관 초입의 야외공간에 컨테이너 3개동을 설치해 아트랩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또한, 미술관 1층의 기존 카페를 개조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 구성해 휴게공간과 인문학강의를 듣는 강의실로 활용가치를 넓히게 된다.

미술관의 2020년 신규 사업인 컨테이너 아트 랩은 양평거주 청년작가들의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 특화 사업으로 전시를 통해 평면, 입체, 공예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상호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관내 거주 작가 및 관내 작업실에서 활동중인 작가 중 50세 이하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저소득 작가, 지역 생활문화예술가, 장애인 작가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 컨테이너 아트랩 첫 전시는‘12명의 청년’을 테마로 진행되며 선정된 작가는 1개월 동안 각각의 컨테이너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기존 카페 공간을 재 구성한 커뮤니티 공간은 문턱이 낮은 미술관을 지향하는 운영 정책에 맞춰 미술관 방문객들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변모 한다.

전시관련 영상과 미술관의 각종 활동영상을 상영하고 미술 관련 도서를 비치해 예술과 함께하는 휴게 공간으로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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