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남양주갑 민생당 이인희 후보, "남양주 발전 가능, 묵은 숙제 풀겠다."

“권위적 의원님은 No~” 민생 이야기하는 ‘미스터 남양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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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기자
기사입력 2020-03-21 [11:36]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갑선거구에서 출마한 민생당 이인희 예비후보(민생당 최고위원, 아래 후보)가 3번째로 남양주시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와(국민의 당 예비후보) 2018년 남양주시장선거(바른미래당 후보)에 출마해서 연속으로 고배를 마신 이인희 후보는 이번에 민생당 후보로 도전한다.

 

자칭 ‘포기를 모르는 미스터남양주’라는 별칭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이인희 후보는 “권위적인 의원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만나 스스럼없이 민생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며 “평소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현장 감각을 정치에 접목해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남양주시의 해묵은 숙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의원이 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일문일답]
 
Q.이인희는 어떤 사람인가?
A.20대 국회의원선거와 2018년 남양주시장선거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남양주시민과 만나게 되는 포기를 모르는 의지의 사나이다.

 

Q.미스터남양주는 무슨 의미인가?
A.시민들은 국회의원을 내 삶과는 동떨어진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내가 당선된다면 “국회의원님~”이라는 호칭보다 “미스터 남양주씨~”라고 불리고 싶다. 친근하고 편안한 미스터남양주가 되어 다가가겠다.

 

Q.그동안 지역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나?
A.주로 봉사를 했다. 솔직히 선거 때문에 하게 됐는데 “떨어져도 다시오겠다.”라는 말을 해서 낙선을 했는데도 그만둘 수가 없더라, 계속 봉사를 하면서 값진 현장공부를 했다. 그로 인해 “현장에 답이 있다.” 제 정치 인생의 모토가 탄생했다. 최근에는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

 

Q.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A.30대 초반 추병직 전)건설교통부장관의 국회의원선거를 도우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道청년위원장을 지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민주당에서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Q. 핵심공약은?
A. ▲화도~수동간/수동~오남간 도로 조기 확장 개통▲평내지구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화도~포천간, 화도~양평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백봉지구 내 전문의료타운 형성▲남양주최초 여성비전센터 건립 등이다.
남양주갑은 발전가능성의 도시다. 그동안 집권당의 당선인들이 하지 못했던 묵은 숙제를 하나씩 풀어갈 생각이다.

 

Q.스스로 미남이라고 생각하나?
A.부정하기는 어렵다.(웃음)나이를 먹으면서 미남이라기보다는 편한 인상으로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 유권자와 저를 연결해주는 좋은 징검다리가 되면 좋겠다.

 

Q.유권자들에 대한 부탁의 말씀은?
A.저는 젊은사람이다.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많은 사람이다. 경력이 일천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 경력은 철저히 여러분과 함께한 현장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보좌관이나 비서, 지지자들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고 제가 직접 여러분을 찾아뵙고, 함께 봉사하고, 함께 울고 웃으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세워왔다. 그리고 이제, 제가 해결하겠다.
말하는 힘보다 듣는 힘이 강한 사람이 참 정치인이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실천할 것이다. 저 미스터남양주 이인희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시면 젊은 제가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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