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커스]이재준 더민주 수원갑 지역위원장, 내년 총선 출마 공식선언

장안 비전으로,북수원테크노밸리,복지도시 장안,도시재생뉴딜사업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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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19-12-14 [14:56]

[수원=경기인터넷뉴스] 이재준 더민주 수원갑지역위원장이 내년 총선에 도전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1일 이재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모두를 위한 장안, 이재준이 만듭니다'라는 표어로 장안구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 구체적인 비전공약으로는 일자리도시(북수원테크노밸리, 1번국도 상업기능 활성화),복지도시 장안(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장안전체로 확대, 10분 내 주차장·도서관·병원),힐링도시 장안(광교산, 서호천, 만석공원, 생태환경벨트) 3가지로를 내 놓았다.

 

그러면서 이재준 위원장은 저에게 더 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안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도시로 바꿔낼 수 있다. 장안의 문제를 수원시, 경기도, 중앙정부와 연결시켜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다."라며 "120만 수원시의 부시장 경력으로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집행한 사람, 저 이재준이 수원장안을 모두를 위한 장안, 새로운 장안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재준 위원장은 정치개혁에 대한 입장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 3선이상 금지법을 마련할 구상이다. 같은 지역에서 4, 5, 6선을 하는 것은 결국 초심을 흐리게 되는 정치인으로 전락하게 될 뿐이다""3선 이상 금지법을 시행하고 4선 부터는 다른 지역이나 험지에서 출마할수 있는 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서울대 대학원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1993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연구원을 거쳐 1999년부터 협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수원시 제2부시장에 영입돼 수원시 도시정책 분야 핵심 프로젝트들을 추진하는 등 이론과 현실을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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