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소상공인 생활안정에 청신호

덕풍골 등산로 정비 등 4개 GB주민지원사업 9.1억원도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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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8:57]

[경기인터넷뉴스=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자유한국당)은 ´20년 정부 예산에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3.7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덕풍골 등산로 정비사업 3.5억 원, 생활SOC 환경정비 2.1억 원, 벌말천 정비사업 2.1억원, 풍산~초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1.4억 원) 9.1억 원 등 하남 지역발전 예산 총 12.8억 원이 증액반영되어, 1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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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는 중소기업청장 출신 이현재 의원이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으로 가장 역점을 두고 챙겼던 예산이다.

 

하남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에 따라 거주인구와 소상공인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대형 쇼핑테마파크 등의 개장으로 인해 전통시장 및 주변 골목상권 등이 위협받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은 성남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하남센터 독립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현재 의원은 지난 2년간 걸쳐 중소기업벤처부, 기재부 등에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오며, 국회 증액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0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규 설치 예산 3.7억(기본경비 2.58억 원, 인건비 1.16억 원)이 어렵게 반영되었고, 이는 이번 국회 예산안 심의를 통해 추가 결정된 4개소 중 유일한 수도권 신설 센터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이현재 의원은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규 설치로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상권영향분석 등 창업지원, 현장 컨설팅, 전문 교육, 경영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의 다양한 정부 지원을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고, 하남시에도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체계가 제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이현재 의원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주민지원 사업 4개(9.1억 원)를 추가로 반영시켜 낸 것도 의미 있는 성과이다.

 

국회에서 이 의원이 챙긴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덕풍골(말바위) 등산로 정비 및 소규모체육시설 설치 ▲생활 SOC 환경 정비(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개선), ▲소하천(벌말천) 정비사업, ▲풍산~초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로,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시설을 개선하며,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의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

 

이현재 의원이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반영시킨 ▲군량골 도시계획도로 8.72억 원, ▲소하천(은고개천) 정비사업 1.4억 원까지 포함하면 하남시에만 총 6개 사업이 2020년 국비 19.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일 지자체 내 6개 사업 동시 반영은 어려운 데, 이현재 의원이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셋째, 이현재 의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으로서 도 발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경기도 등에서 특별히 요청한 ▲세종고속도로(안성~구리) 460억원, ▲접경권 발전지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 10.95억 원, ▲동물순환자원센터 설치 5억 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사업(경기도 지원분) 27억 원 등을 국회에서 증액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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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세부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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