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봉담 43번국도 전선지중화 사업 최종 선정

사업 완료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및 봉담읍사무소 일원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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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7:47]

[국회=경기인터넷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한전·국토부·LH·화성시·화성시의회·화성시민 등과의 전방위적 협업 결과 11월 29일 봉담43번국도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선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권칠승 국회의원(더민주.화성병)     ©경기인터넷뉴스

한전 ‘전선지중화사업’은 전봇대에 걸린 전선을 땅속에 묻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봉담43번국도 전선지중화 사업"의 경우 그간 막대한 비용 분담 문제 및 지하차도공사와 지중화사업 간 공사기간 미일치 등으로 사업신청단계부터 난항이었다.

 

이에 권의원은 봉담43번국도 전선지중화를 위해 LH-한전-화성시와 다수의 간담회 및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 화성시(서철모 화성시장)와의 당정협의회 등 "한전 전선지중화"사업에 ‘봉담 43번국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한전 본사에서 11.29일자로 한전과 화성시가 50:50으로 비용을 분담하는 최종 결정안을 경기지사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고, 지자체 100% 부담 방식이 아니어서 화성시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권의원은 “봉담 주민들의 숙원인 ‘43번국도 전선지중화사업’은 한전과 LH는 물론, 국토부·화성시·화성시의회·화성시민의 긴밀한 협업이 맺은 결과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사업이 안전하고 완전하게 마무리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의 전선지중화 사업과 LH의 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노후지역이었던 봉담읍사무소 일원의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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