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가 -가 +

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17:35]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경기인터넷뉴스]지난 13일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가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 및 발족식에는 200여명의 안성시민이 참여, 철도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의 실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본 노선은 총 연장 78.8km 구간에 국비 2조 5천억원을 투입해 최고운행속도 250km/h의 고속화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철도가 구축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약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안성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까지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유치위는 이날, 1차적인 목표는 오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라 밝히고 이를 위해 앞으로 토론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및 경기도, 청주시, 진천군과의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유치위는 해당노선의 실현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는 2021년 상반기까지 ‘10만 안성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주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