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원 달성’ 우리가 견인한다.

'구리도매시장 인터넷청과 채소조합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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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10-20 [15:53]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인터넷청과(주) 채소조합(조합장:이승행·성일청과 대표)이 19일, 구리시 왕숙체육공원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단합대회를 갖고 도매시장 매출 1조원 달성의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했다.(사진)

 

조합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이소범 인터넷청과 회장 (사단법인 사랑나눔단 이사장)등 외부 인사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주관자인 이승행 조합장은 “채소조합은 가격등락 폭이 심해 중도매인들 가운데 가장 고생이 많은 조합이다. 조합원들이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더욱 힘을 얻어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자는 마음으로 대회를 개최했다.”며 “아울러 대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이소범 인터넷청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에서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시는 인터넷청과 채소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단합대회를 계기로 더욱더 활성화 된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우리 중도매인들이 밤샘 영업을 해주시는 덕분에 250만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고, 수도권 동북부 300만 시민들이 적정가격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하고 “다음 기회에는 공사와 다른 조합들까지 연합해서 대회를 치르면 좋겠다.”고 즉석 제안했다.

 

▲이승행 조합장(오른쪽)과 집행부가 매출 1조원 달성의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경기인터넷뉴스

 

이소범 인터넷청과 회장도 "구리도매시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성대한 개별 조합단합대회를 치르게 돼 기쁘다. 이승행 조합장과 집행부의 수고에 감사하고 참석해 주신 외빈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우리 중도매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용관 부조합장(영산유통 대표)은 “해마다 채소조합이 1박2일 추계단합대회를 가졌는데 갈수록 참여율이 적어 이번에 출범한 집행부가 발전적인 참신한 기획을 했는데 참여율도 좋고 외부 인사들도 축하해줘 성공한 듯하다.”며 “1년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의 계획을 세우는데 이번 단합대회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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