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GTX-B "중앙선 구리 및 덕소역까지 일부 운행 검토해야"

'GTX-B 완공 시까지 갈매역처럼 수송수요 급증한 경우는 급행열차 정차로 배차간격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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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1:39]

[국회=경기인터넷뉴스]윤호중의원실(경기도 구리,민주당 사무총장)이 입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예비타당성 결과에 따르면, GTX-B 개통 시 하루 27만명이 이용하고, 연간 경제적 편익도 5,0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GTX-B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일반노선을 이용하던 고속열차가 GTX노선을 이용하고, 일반노선에는 용산행 경춘선 일반전동차가 20회 추가 투입될 예정으로 경춘선 배차간격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의원실은 7일, 보도자료에서  "GTX-B가 개통되면 통행시간절감편익을 비롯해 연간 5,070억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통행시간절감편익이 연 3,39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운행비용절감편익이 연1,207억원, 교통사고절감편익이 연 147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GTX는 표정속도 95KM로 운행하기 때문에 도로교통 등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획기적으로 통행시간을 절감시켜 줌, 또한 GTX는 광역철도로서 자동차 주행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절감과 소음 등 환경비용과 주차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GTX-B가 개통되면 용산행 경춘선이 20회 더 운행할 예정이다. GTX 예타결과에 따르면, 현재 선로용량이 부족한 중앙선(청량리-망우)구간을 지나는 고속열차는 기존 노선 대신 신설되는 GTX-B노선(용산-망우)을 이용한다.

 

따라서 고속열차의 GTX 노선 활용으로 인해 확보되는 기존 노선에는 용산까지 운행하는 경춘선 열차가 20회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청량리-망우구간의 선로용량 문제가 해소되면서, 경춘선 배차간격이 축소되어 경춘선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호중의원은 ‘차질없는 GTX사업 추진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을 확충해야하며, 특히 GTX를 중앙선인 구리역과 덕소역으로 일부 운행하면 수도권동북부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본계획 수립시 검토해야한다’ 고 밝혔다.

 

또한 ‘GTX-B 건설사업은 완공 시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춘선 중 갈매역처럼 수송수요가 급증한 경우에는 급행열차 정차 등을 통해 신속히 배차간격을 축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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