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경기연정1호,선거공약1호인 GWDC 사업공약 "사기다" 주장

예비후보공약집에 사업재개 약속하고 당선 후 "현재중단",당선 목적으로한 대 시민 사기공약" 약속 지켜라 시민 목소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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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5:31]

[구리=경기인터넷뉴스]안승남 구리시장의 오는 1012심재판 결과를 앞두고 구리시가 뒤숭숭 하다.

 

현재 종료됐지만 지난주부터 모바일로 전송되기 시작한 안승남 구리시장 허위사실 유포관련 선거법 위반 2심 재판에 따른 책임여부,반 여론조사"가 벌어졌는가 하면 안승남 시장은 자신의 밴드에 이 설문내용을 탑재하고 도와달라는 사실상 역투표 요청을 하기도 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번
2심재판에서 안승남이 시장이 발표한 GWDC사업의 경기연정1호공약과 지난 6.13 시장선거에서 1호로 제시한 공약의 허위사실 유포 위반 여,부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각자의 판단 때문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안승남 시장이 약속한 GWDC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한쪽에서는 처벌론과 다른 한쪽에서는 시민행복론을 유난히 요즘 들고나와 맞서는 웃지 못할 형국이다.

 

이가운데 정작 문제가 된 공약의 핵심인 GWDC사업은 현재 중단돼 좌초위기에 처해 있다.

 

공약이란 대시민을 상대로 한 공개적인 약속이다.

 

안승남 시장은 임기 1년여가 지난 현재 경기연정1,선거공약1호인 GWDC사업은 현재 행안부 투자심사도 신청하지 못한 채 사실상 현재 사업중단 사태를 초래했다.

 

현재 법원의 판단은 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목적으로 한 안승남 시장의 이같은 공약이 득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대해 구리시 지역정가 일각에서는 본 선거뿐만이 아닌 경선 당시의 상황도 들춰져야 한다는 주장이 새롭게 일고 있다.

 

지난해 425~26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후보 경선을 치뤘다.

 

당시 경선결과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안승남 36.38%,신동화 35.45%,권봉수 21.8%,민경자 7.7%(여성가산점 포함) 였다.

 

1위와 2위 차이는 초박빙 수준인 0.93% 차로 신동화 후보를 누른 안승남 후보의 승리였다.

 

당원들과 시민들도 초박빙의 격차에 놀랄 정도로 살얼음판 승부였다.

    
앞서 안승남 후보는 자신의 구리시장 예비후보 공약집을 통해
현재 재판을 받고있는 "경기연정1호 사업을 추진해 이에따라 국토부에서 토평동 일원의 그린벨트를 해제했다는 점을 적시했다.

 

이 공약책자는 관내 서점을 통해 유료 판매돼 시민과 당원도 구입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당시 안승남 후보의 공약집3 좌측하단 안심 일자리를 만드는 구리시장이 되고싶다란에

안승남은 경기도의회에서 GWDC 조성사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기연정1호사업이 되도록 추진, 이에따라 국토부에서 그린벨트 해제가 조건부로 되었고,행자부 중앙투자심사가 진행 중 임에도 이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한 외국투자자들이 구리시를 불신하고 떠나버린 현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또한 그의 공약집
7 ”그렇다면 GWDC 사업을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란에서

”8년동안 GWDC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왔습니다.경기도 연정1호사업으로 연결시켰으며 경기도공사의 공동사업 참여도 이끌어 냈습니다.경기도 공직사회에서는 Mr. GWDC의원으로 애칭되고 있을 정도입니다.“라고 적고 있다.

 

아울러 "2018년 7월1일 취임하는 민선 제7기 구리시장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이 사업을 살려내야 합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다음과 같이 공약합니다.“에서는 첫째,GWDC 사업 살리기를 제1번 공약으로 천명한다.둘째,떠나간 외국투자자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도록 박영순 전)구리시장이 GWDC 사업을 완수하도록 모든 뒷받침을 할 것(중략),셋째,윤호중 의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역점사업으로 GWDC 사업이 책정되도록 하겠다.“라는 구체적 공약도 발표했다.

 

그리고 올해 2019년 상반기 행자부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를 고시 할것과,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실시계획 용역에 착수한다는 내용도 상세히 제시했다.

 

그러나 임기 2년여 차에 접어드는 20199월말 현재 아무것도 지켜진 것이 없다.

 

이를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안승남 시장은 0.93% 차이라는 초박빙 경선승리를 거뒀다, 박근혜 정부 당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막대기를 꼽아도 파란깃발이면 당선된다는 유행어가 나돌았다.“면서 경선 승리가 바로 본선 승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승남 시장은 경선 당시 앞서 언급한 이런 공약을 당선을 위해 제시하고, 0.93%의 근소한 표차로 이겼음에도 불구, 경기연정1,시장선거 1번공약인 GWDC 사업은 현재 좌초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당시 구리지역에서 10여년을 이끌어 오다 중단된 GWDC 사업재개의 기대와 비전을 높여 당원들의 표심을 얻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사업추진을 함께 해왔던 GWDC 관계자들 조차 ”GWDC 사업은 철저히 안승남 시장의 선거용 도구로 이용됐다.이는 표를 얻기위한 수단 이었다.“면서 안승남 시장의 임기 2년차인 현재 GWDC 사업이 한 발자욱도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중단돼 있는 것이 그 반증.“이라고 말했다.

 

시민들도 ”GWDC 사업을 재개한다고 해서 지지했으나 당선 이후 단 한번의 GWDC 사업의 홍보를 본 적이 없다. 아무런 홍보 하나없이 자신이 경기연정1호공약으로 그리고 선거공약 1호로 이용했다면 이는 당선 목적으로 구리시민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재판부가 판단 하겠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시장은 우리에게 필요치 않으며 그 자리는 사기꾼이 앉는 자리가 분명 아니다.“라고 호되게 비난했다.

 

이제 GWDC 사업 관련 허위발언의 진,위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안승남 시장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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