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로봇은 사람을 공격할까?

22일, 동패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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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16:39]

    22일, 동패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작가와의 만남

[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내 동패고등학교는 22일 동패고등학교 강당에서 ‘4차산업 사회로 떠나는 생각여행’의 작가 강정훈 강사를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동패고등학교 하계방학 사가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를 살아나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3D프린터로 인한 사회의 변화, 인간수명 증가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인공지능 로봇과 더불어 사는 방법, 4차 산업 사회를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것 등이었다.

강사는 3D프린터는 현재 조직과 혈관을 동반한 심장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3년 전 3D프린터 레스토랑이 나오는 등 미래사회를 바꾸는 데 핵심 산업이라며, 3D프린터 재료산업과 3D프린터로 인한 쓰레기 재처리 산업이 유망 직업임을 설명했다.

더불어 미래는 120세를 넘어 200세 300세 시대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텔로미어 세포와 노화세포 제거 등의 연구가 쥐실험에서 실제 다시 젊어지는 데 성공했음을 근거로 이야기했다.

강의에 참석한 김 학생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자세하게 몰랐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미래의 변화가 상상 이상으로 매우 놀랐으며,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동패고등학교 김형오 교장은 “강의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시대는 인공지능과 경쟁하면서 또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학교에서도 융합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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