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시장 활성화 밑그림 나왔다’

청과는 친환경전문시장으로 수산은 거래방법 다양화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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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14:35]

[구리농수산물공사=경기인터넷뉴스]지난 4월25일 취임 후 70여일 동안 업무파악과 조직개편 및 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을 5일 사장실에서 만났다.

 

김 사장은 인터뷰에서 “조직을 현장중심으로 개편했다. 현재 구리도매시장은 시설이 노후화 돼있고 물류시스템이 전근대적이어서 고비용 저효율 시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확정된 시설현대화 국책사업을 통해 443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시설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11월에 타당성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유통인들과 소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이전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현대화사업과 이전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것임을 내비쳤다.

고비용 저효율 탈피..당면과제 ‘시설개선’과 미래과제 ‘이전’ 병행

 

또한, 김 사장은 “청과시장은 국내 유일의 친환경전문시장으로 육성하고 침체되고 있는 수산시장은 시장도매인 제도나 상장외품목 확대 등 거래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활성화할 계획으로 활어부분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보고 즐기는 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시장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김성수 사장은 환경관리 문제의 해결에 대해“다행히 지난해부터 분리배출을 시작해 2017년 배출량(13,500여 톤)대비 2,500여톤을 줄였다. 연간 1만톤 이하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며“균열이 간 옥상주차장의 경우 개설자인 구리시의 지원을 받아 전체적으로 근본적인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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