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신협, ‘어부바 멘토링’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목공예 체험활동

“Fun(재미), Creative(창의력), EQ(감성지수)” 향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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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19-06-16 [18:12]

[수원=경기인터넷뉴스] 북수원신협(이사장 이갑재)은 지난 12일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목공예프로그램은 2019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조원동지역아동센터 멘티아동 30명을 대상으로 “Fun(재미), Creative(창의력), EQ(감성지수)”를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본격적인 수업은 강남희 뚝딱뚝딱 나무공방 원장의 목공예 기초 이론과 작업시의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공예에 사용되는 다양한 나무에 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사용하는 물건 중에 나무를 이용하는 것으로 책상과 의자 등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가구와 책을 만드는 종이와 휴지를 나무로 만든다는 사실을 새삼 느낌으로써 평소 별 관심을 가지지 않던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교육도 이뤄졌다.

 

목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작품에 대한 제작순서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먼저 침대와 탁자부터 만들었으며, 향후 8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창문과 보석함 만들기, 색칠하기 등으로 작품을 완성했으며 아울러 최종 완성된 작품은 11월에 평가해 우수아동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영화초 3학년 황유림 아동은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어야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체험활동이 됐다. 그리고 오늘 만든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작품은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기 때문에 돈을 주고 산 것보다 훨씬 예쁘고 좋다.”고 말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담당자인 조상후계장은 “목공예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재미와 창의력, 감성지수를 향상시켜 주는 기회가 돼 멘토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두 번의 목공예 체험활동을 더 진행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공간지각능력 및 감성적능력과 창의력을 배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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