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24개소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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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0:55]

[양평=경기인터넷뉴스] 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분기 신규 신청한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를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는 다자녀 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양평군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간 참여사업으로 2012년 관내 단체들의 협약을 통해 시작으로 이번 24개 업소가 추가로 참여해 총 187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 양평군 다자녀우대업소 약정식     © 경기인터넷뉴스


업소들은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업소 이용시 5~20%까지 자발적인 할인율로 할인해주고 있다.

 

이번 약정식에는 중앙식당, 양평칼국수, 양평김밥, 한솥도시락, 힘찬갯벌낙지, 유가네감자탕, 양평D.C백화점, 드보라화원 소꿉놀이케이크, 한샘양평키친프라자, 한일주단, 남양유업 양평대리점, 양평지물타일인테리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괸이 양평군 인구현황 및 다자녀가정 우대사업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이후 지정증 및 지정간판을 배부했다.

 

최문환 양평 부군수는 “약정식에 참여한 업주들을 포함한 1분기 신청업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절감과 다자녀우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많은 자영업자들이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고령사회로 야기되는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우리군에서는 각종 인구정책을 집중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이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신규 지정업체 명단을 포함해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정비 후 양평군 홈페이지 내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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