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믿고 맡길 수 있는...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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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0:25]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이달부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공기청정기 렌탈비와 조리원 인건비, 통학차량 유아보호용 장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및 대기질 오염으로 실외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따라 영유아의 건강한 실내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존 1억2천1백만 원에서증액 편성해 9천9백만 원의 예산을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 하남시, 믿고 맡길 수 있는...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한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따라 하남시 230여개소의 모든 어린이집의 보육실 및 유희실 공기청정기렌탈비가 반액에서 전액 지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경감하고자 기존 5억 원에서 1억8천만 원을 추가해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 110여 개소의 조리원 인건비를1인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영유아의 어린이집 통학환경 개선에도 6천8백만 원을 지원해, 통학차량의 유아용 안전시트를 원아의 연령과 차량의 형태를 고려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향미 여성보육과장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렌탈비 지원 및 조리원인건비 지원 확대 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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