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신도시 '왕숙천, 봄향기에 취하다' 축제

"구도심과 신도시 간 '갈등 극복'의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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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0:06]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 다산신도시는 13일,왕숙천 수변공원에서‘왕숙천, 봄향기에 취하다’행사를 개최했다.(사진)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와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동조)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천여명의 시민과 시ㆍ도의원, 사회단체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탄탄한 진행으로 어울림 한마당을 연출했다.

 



주최 측은 추상미술, 솟대만들기, 타투, 즉석사진 등의 문화체험과 사물놀이, 춤‧노래공연, 시낭송 등의 문화공연으로 풍요로운 즐길거리 뿐 아니라, 군침 도는 음식들을 준비하고, 의료진, 안전요원 등의 협조로 기존 왕숙천 문화제에서 진일보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진환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모인 주민들 모두가 다산동 주민인데도 구도심과 신도시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도시형성의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번 행사를 통해 극복했으면 한다."라며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다산동의 미래를 위해 연합회가 밑거름이 되어 빛나지 않는 역할을 함으로서 빛나는 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동조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축제를 위해 함께 협동하고 노력한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체육, 환경, 복지 등 더 다양한 방면에서 주민분들을 찾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기대하여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오랜 준비에 좋은 날씨까지 더해져 빛을 발하는 하루였다. 특히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고,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다산1동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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