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도의원 후보였던 정씨, '증인 정씨로부터 5천만원은 빌린 것'이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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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기자
기사입력 2019-04-14 [12:06]

[가평=경기인터넷뉴스]본보가 보도한 지난 10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가평군수등 피고인들에 대한 9차 재판에서 증인 정씨가 지난 2014년 6월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도의원에 출마한 후보자 정씨에게 선거자금으로 5천만 원을 줬다는 증언과 관련 도의원 후보자 정씨가 "증인 정씨가 돈을 준 것이 아니라 빌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보는 지난 12일 증인 정씨“ 군수후보 정씨에게 5천만 원 줬다”는 제목으로 보도 했다. 이 보도가 나가자 정씨가 기자에게 연락해 이같은 대화가 이뤄졌다.

 

기자와 만난 정씨는, 증인 정씨가 "돈을 준 것이 아니라 빌려 준 것” 이라는 것.

 

이어 정씨는 2014년 5월 선거 자금이 부족해 가평읍 J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며 증인 정씨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박모씨와 서류를 작성하고 자신의 부동산을 담보로 정씨로부터 5천만 원을 빌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빌린 자금 5천만원에 대해 년 5%의 이자를 약정하고, 같은 해 2천만 원을 변제 했고, 나머지 3천만 원은 2017년 상환 했으며, 이자는 2년치만 지급 했다고 해명했다.

 

(이 보도는 정씨의 해명요청을 정리한 것이며 본사의 정정 및 해명보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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