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 경기도와 ‘제2경춘국도’ 등 가평 도로 진행 논의

가평군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제2경춘국도’ 노선안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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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8:36]

[국회=경기인터넷뉴스]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가평·포천)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이귀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등 경기도 도로 관계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제2경춘국도(국도 46호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제2경춘국도’ 사업은 기존 경춘국도의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접근성 확보를 위해 남양주시 금남IC~춘천시 강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김영우 의원은 “제2경춘국도가 남양주와 춘천을 연결하는 도로이지만, 도로의 상당부분이 가평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선을 마련해주기를 바라며, 경기도가 가평군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중앙부처에 노선 의견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라고 경기도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제2경춘국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의 면제를 받았지만 사업계획 적정성검토 등 행정 절차가 아직도 남아있다. 국회 차원에서는 남은 고비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끊임없이 협의 하겠다”라고 말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국도 17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도 17호선’은 전남 여수~경기 용인을 연결하는 도로다. 현재 종점인 용인에서 광주-하남-남양주-가평-양구까지 노선을 연장해 장래에 금강산까지 연결하고자하는 사업이다.

 

김영우 의원은 남북교류 및 여건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국도노선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향후 국가도로망 계획에 ‘국도 17호선’ 연장 사업이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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