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외곽순환도로 정체 "지하고속도로로 해결하겠다."

미세먼지 저감ㆍ지상 대중교통 원활ㆍ 왕숙자족지구와 시너지 등 1석3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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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1:42]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김한정 국회의원(민주당 남양주을)이 지난 4일부터 나흘 동안 연이어 열린 2019년 의정보고회에서 제3기 신도시와 맞물린 남양주시 교통혁신 방안의 하나로 수도권 최초의 별내-판교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월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연인원 7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동, 별내면, 진접읍, 오남읍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정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 40m에 총연장 30Km 의 별내-판교 수도권 지하고속도 건설을 추진 하겠다.”며 “이 사업이 완성 될 경우 별내에서 10분만에 잠실역과 삼성역이 지척인 송파IC에 다다르고 20분 정도면 판교에 도착할 수 있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지상 대중교통 원활 및 왕숙자족지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

 

 

이어 김 의원은“그러나 제3기 신도시 발표로 동시다발적으로 다른 SOC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사기간 10년에 2조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사업비의 절반을 도로공사가 부담한다하더라도 결코 쉬운 사업이 아니다.”며“기재부와 국토부를 설득하고 경기도 및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확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한정 의원은 ‘우리동네 교통‧경제 나아질까요? 한정씨가 답해드립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1년간 김한정 의원의 의정활동을 간략하게 보고받고, 시민이 지역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방법으로 보고회를 진행 하면서 남양주의 3기 신도시 선정으로 변화하게 될 남양주의 교통과 경제에 대해 별내-판교 수도권 지하고속도로 외에도 △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 △ GTX-B노선 등 사업별 기대효과와 초일류기업유치로 판교형 첨단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남양주의 새로운 모습을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19년 남양주를 위해 확보한 1,860억원의 국비예산과 2018년 남양주의 대중교통과 교육, 주거,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면서 보고회 개최 전 문자메세지를 통해 시민의 질문사항을 받고, 길거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인터뷰해 의정보고회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의정보고회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의정보고회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의정보고회를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민들의 질문은 주로 대중교통 불편과 지역SOC사업 추진상황 등에 집중됐으며, 이에 대해 김한정 의원은 사업별 추진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중앙정부, 남양주시와 협력해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 등 신도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들어 남양주의 교통혁명과 일자리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한정 의원은 “앞으로도 의정보고를 일방적 보고가 아닌 시민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소통하는 의정보고로 만들겠다.”며, “정기적으로 시민들과 SOC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단체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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