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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방미숙 하남시의회의장 신년인터뷰2편

"3기 교산신도시 개발 발표로 자족도시로의 도약 준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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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기자 2019-02-09


[하남=경기인터넷뉴스]방미숙 하남시의회의장이 경기인터넷뉴스와 만나 현재 논란중인 제3기 신도시개발에 대해 적극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방의장은 경기인터넷뉴스와의 신년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 하남시의회의 운영계획등을 밝혔다.

 

3. 최근 하남시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무엇인가?

3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책과 기존 신도시 기반시설부족 및 각종 부실공사,지하철 5호선 개통 지연, 원도심과 신도시와의 균형발전 문제등이 있습니다.

 

우리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로 외형적으로는 과거에비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3기 교산신도시 개발 발표로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편, 그 과정에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책과기존 신도시 기반시설부족 및 각종 부실공사,지하철 5호선 개통 지연, 원도심과 신도시와의 균형발전 문제 등 아직 풀지 못한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슬기롭게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시의회와 시장모두 상호 존중을바탕으로 소통과협치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안 심의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우리 시의회는 시와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여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하며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회는 하남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와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4. 예천군의회 사태를 보면서 느낀 소감과 다짐은?

최근 경북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중 발생한 사태와 관련하여 같은 의원의 신분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시의원들과 함께 윤리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15, 모든 의원님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연수비를 전액 삭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 속에서 지난해 임기를 시작한 의원 95명이 초선 의원으로 해외 연수보다는 시정을 먼저 파악하고 국내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통해 기초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5. 올 한해 하남시의회의 기조 및 계획은 무엇인가?

지난 2010년 정치를 통해 지역사회와시민 여러분께 봉사하겠다는 각오를다지며 시의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8이라는 시간 동안 늘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며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3선 의원으로서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저의 의정목표는 초선이었을 때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제8대 전반기의회의 의정 목표를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세우고 협력과 견제의균형 잡힌 의정운영’,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의정운영’, ‘시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운영’ 3가지를 이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8대 의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쌓아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시민과약속을 중히 여기며,늘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서만이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늘 소통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면 자연스럽게 시민의 신뢰를 얻고 하남발전을 위한 의회의역할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입력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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