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19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5만7천504명 배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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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기사입력 2019-02-03 [14:05]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일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9개 학군 199개 일반고의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7천504명으로 작년 대비 2천53명(3.70%)이 증가했으며, 수원 9천793명, 성남 7천68명, 안양권 7천817명, 부천 5천544명, 고양 8천114명, 광명 2천609명, 안산 4천786명, 의정부 3천229명, 용인 8천544명 등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배정은 ‘선 복수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학생의 1지망 배정비율*은 82.76%이고, 끝 지망 배정비율은 0.89%이다.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시했으며, 성별이 같은 쌍둥이 학생은 같은 학교에 배정했다.

 

배정 학교와 입학 관련 사항은 출신 중학교, 해당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satp.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배정 확인은 도내 중학교 출신 신입생의 경우 출신 중학교에서 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나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배정 확인은 2월 1일 오후 2시 이후 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평준화배정/배정결과조회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입력하면 된다.

 

특히, 입학전배정(전학)은 타 시․도에서 도내 A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다른 평준화지역에서 A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비평준화지역에서 A 평준화지역으로 등 전 가족의 거주지가 이전된 경우 신청에 의해 가능하다.

 

또한,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된 남녀 쌍둥이나 3연년생의 경우, 2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군별 입학추첨관리교로 신청하면 동일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배정 받은 신입생은 2월 7일 오전 10시 배정 고등학교의 예비소집에 응해야 하며, 2월 7~11일에 등록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결과에 대해 궁금하거나 상담할 사항이 있으면, 2월 1일~2월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층 소강당에 마련된 도교육청 배정결과 상담실 및 9개 학군 평준화지역 교육지원청의 배정결과 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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