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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인구의 날 기념식

‘사람이 먼저, 아이가 미래, 가족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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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7-12


[의정부=경기인터넷뉴스]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1일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먼저, 아이가 미래, 가족이 행복’이라는 주제로 2018년 의정부시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인구의 날은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 인구문제 논의를 위해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부터 제정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인구의날 기념식은 올해가 처음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1부 행사는 양성평등, 출산장려 등 저출산 극복에 앞장선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다둥이가정에 대한 유공자 표창, ㈜아카데미과학 대표 등 5명에 대한 명예홍보대사 위촉,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세쌍둥이가 같이 활동하는 국악세쌍둥이 IS그룹이 색다른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어 5자녀를 둔 연예계 모범 다둥이 가정 대표 김지선씨의 ‘가지 많은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이라는 주제의 행복토크쇼가 펼쳐졌다.


한 시민은 “인구의 날의 의미를 모르고 왔다가 많은 것을 느꼈고,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인구의 날 문화행사는 12일 김창옥소통특강, 13일 육아힐링코미디쇼 투맘쇼가 계속 이어진다.

기사입력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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