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경찰청, 국내 방송 해외 무단송출 방송저작권 침해사범 검거

크게 작게

김주린기자 2018-07-10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인터넷뉴스] 국내방송을 무단송출해 실시간 중계 및 VOD 서비스를 제공 수신료 28억원을 챙긴 18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서울 구로동에 간판 없이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사무실에서 지상파를 비롯한 국내 방송을 해외로 무단 송출한 일당을 붙잡았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들은 국내 저작권이 있는 총 63개 채널의 방송콘텐츠(뉴스,드라마 등)를 정당한 허가 없이 베트남·일본 등 해외 10개국 교민들에게 실시간중계 및 VOD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경찰은 수신료를 챙겨온 A씨(52세)를 구속하고, 방송 프로세스 기술관리·자금담당 등 총 17명을 방송저작권 침해 행위로 입건하고 불법 방송 송출장비 총 138점을 압수했다.

기사입력 : 2018-07-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