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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청소년 겨냥한 프로그램 잇달아 올려

전설의 리틀농구단ㆍ하이파이브ㆍ토끼전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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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7-09


 [구리아트홀=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구리아트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을 공연한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은 구리아트홀에서 매년 추진해 온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 연계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 시대 청소년들의 꿈과 고민을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명랑 코믹 뮤지컬로 입장료는 15,000원이다.

 

특히 이 작품은 2016년 안산문화재단이 뮤지컬계 유명 제작진들을 구성해 만든 창작 뮤지컬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응 속에 각종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다수의 초청 공연을 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 외에도 구리아트홀은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미술교육전‘반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와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배우 박해미 씨의 기획으로 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하이파이브’ 9월 13일과 14일에는 각종 수상과 전국 초청 공연으로 인기를 입증한 가족 음악극 ‘토끼전’ 등을 무대에 올려 풍성한 프로그램들으로 청소년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구리아트홀은 개관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들로 문화 예술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구리아트홀이 진행해 온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 연계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프로그램만 32개(공연 22작품, 전시 10작품), 관내 청소년 관람 인원 85,875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념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매년 접수가 일찍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감성을 깨울 구리아트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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