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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가칭) 4․16민주시민교육원 명칭 공모

아픈 과거 치유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 상징하는 명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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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6-28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부지에 설립할 (가칭)4․16민주시민교육원(이하 교육원)의 명칭을 공모한다.

 

교육원은 부지면적 4,840.5㎡, 건축연면적 5,205㎡의 4층 규모로 (구)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본관을 리모델링하고 별관을 철거 및 증축하여 2020년 4월 개원할 예정이다.

 

본관(미래희망관)은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별관(기억관)은 재현된 단원고 4·16기억교실, 전시실, 영상실, 하늘정원 등을 통해 희생자 기억과 추모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원 건립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공간이자 교육과 사회를 새롭게 바꾸려는 경기도교육청 ‘4․16 교육체제’의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시설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민 및 경기도교육청 소속 관내 학생 ‧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의 명칭을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공지사항에 탑재된 공모계획의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여 응모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flykoo7@goe.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당선작은 9월중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 1명(경기도교육감 표창 및 상품권 30만원 상당), ▲가작 2명(경기도교육감 표창 및 상품권 각 20만원 상당)을 선정해 시상하고, 당선작은 향후 검토를 거쳐 (가칭)4․16민주시민교육원의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유기만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은 “교육원 명칭 공모를 통해 경기도민 및 경기교육공동체가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육원 설립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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