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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민주당 압승.. 5대2 구도로

박석윤·임연옥·김광수·김형수·장승희·장진호·양경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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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6-14


[구리시의회=경기인터넷뉴스]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고 다수당이 됐다.

 

2006년 당시 제5대 구리시의회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다수당의 5대2 구도가 12년 뒤 역구도로 바뀐 것,

 

가선거구에서는 1-가번 민주당 김형수 후보가 19,981표 (40.10%) 1-나번 민주당 장승희 후보가 13,634표(27.36%) 한국당 2-가번 장진호 후보가 8,117표(16.29%)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됐다.

 

4선 여부가 주목됐던 한국당 진화자 후보는 4,849표(9.73%), 한국당을 탈당한 뒤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한 진지성 후보는 2,810표(5.64%)에 그쳐 의회 입성이 좌절됐다.

 

▲   왼쪽부터 구리시의회 가선거구 김형수·장승희·장진호 당선자  © 경기인터넷뉴스

 

나선거구에서는 1-나번 민주당 박석윤 후보가 13,046표 (30.22%) 1-가번 민주당 임연옥 후보가 12,354표(28.61%) 한국당 2-가번 김광수 후보가 8,603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됐다.

 

재선 여부가 주목됐던 한국당 장향숙 후보는 3,482표(8.06%),  바른미래당 정경진 후보는 3,412표(7.90%)에 그쳐 역시 의회 입성이 좌절됐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개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5,104표(68.34%)를 득표해 28,636표(30.05%) 득표에 그친  한국당을 제치고 비례 1번 후보인 양경애 후보가 당선됐다.

 

▲왼쪽부터 구리시의회 나선거구 박석윤·임연옥·김광수 당선자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나선거구에서 박석윤 당선자는 1-나번을 받고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자리를 옮겨 재선에 성공한 임연옥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말 못할 가슴앓이를 했었는데 황금분할로 동반당선 돼서 기쁘다.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박석윤 의장님을 모시고 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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