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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우즈베키스탄에 경제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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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5-14


[포천=경기인터넷뉴스]포천시와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4일 포천 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경제사절단 규모는 32개 기업과 시 고위공무원과 실무자 등 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를 방문하고 페르가나주투자청과 업무협업으로 미리 기업리스트를 상호 교환해동종업계 분야별로 기업들이 한자리에서 1:1 맞춤형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와 포천상공회의소는 이번 방문에서 기업 간(B2B) 상담에 집중하고 기업 현장도 방문할 수 있어 기업 간 상호 이익을 위한 기회가 주어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한 기업대표는“시장개척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인데, 이번에 회사 홍보자료와 샘플 등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우즈베키스탄 기업들과 상호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는 중앙아시아 페르가나 계곡의 남쪽에 위치하고 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요충지로 면적은 6,800㎢ 이며 인구 360만 명으로 섬유, 원유정제, 비료․화학, 석유화학 공업, 건설자재 생산, 제약, 숙박․관광 산업의 중심지이다.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철도가 2020년까지 고대 실크로드 루트를 따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기업의 많은 진출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월말 포천경제인들과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 지역을 방문한 바 있고, 지난 3월에는 부하라주 주지사일행이 포천시를 방문해 농업 기자재 생산 기업과 건축자재 생산기업을 방문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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