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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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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7


[하남문화재단=경기인터넷뉴스]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온다. 하남문화재단(대표: 김영욱)은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돈독하게 다져줄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어린 자녀로부터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의 마음을 즐겁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공연예술 작품과 무료 행사가 한가득!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갖가지 기념일이 기다리고 있는 5월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말고 하남문화예술회관으로 발걸음을 향해보길 권한다. 

 

▲ 금상첨화     © 경기인터넷뉴스


세대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전시, 인문학 강의 등 풍성

 
어린이주간인 5월 4일(금)~5일(토) 국내외에서 극찬 받은 넌버벌 가족극 <오버코트(Overcoat)>를 시작으로, 강동석, 조영창, 최나경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향연 <2018 경기실내악축제>(5월 12일), 야외에서 펼치는 하남 청년작가전 <2018 나들이 on 미술관>(5월 12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타 소리꾼 김용우, 박애리, 남상일이 벌이는 국악 버라이어티쇼 <금상첨화>(5월 19일), 국민 배우 신구와 손숙 주연의 감동 스토리 연극 <장수상회>(5월 26일), 모든 관객들을 웃음으로 몰아갈 개그콘서트 <관객과의 전쟁>(5월 30일), 화제의 인기 영화들을 야외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스크린 야행(夜行)>(5월 5일~19일, 매주 토요일), 인문예술학을 흥미로운 강의로 풀어내는 <2018 공연장 옆 인문학>(5월 14일~7월 2일, 매주 월요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우수 프로그램이 즐비하니 입맛대로 골라보는 재미를 느껴보자.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

 

2017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연출상, 최고인기장 수상작이자 2015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Asian Artz Award 작품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어린이 연극 <오버코트>는 가족 간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포근하게 일깨워주는 스토리를 담았다.

 

무대에서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마법 같은 스크린 아트, 통통 튀는 라이브 뮤직과 기상천외한 효과음, 장난끼 많은 소녀 제인이가 선사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지성을 동시에 발달시켜 줄 것이다. 특히 어린이날(5일)에는 소극장 로비에서 극의 주요 소재인 털실로 그림 그리기 무료 체험을 진행하여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환상의 호흡 <2018 경기실내악축제>

 

5월 12일(토)에는 실내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2018 경기실내악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첼리스트 조영창, 플루티스트 최나경, 비올리스트 이한나 등 국내 최정상 연주자뿐만 아니라 클라리네티스트 로망귀요, 피아니스트 장 클라우드 반덴 아이덴 등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보케리니,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의 부드럽고 로맨틱한 선율이 울려 퍼질 예정이며, 연주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로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김용우+박애리+남상일의 버라이어티 국악쇼 <금상첨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스타 소리꾼들이 만드는 버라이어티 국악쇼 <금상첨화>는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추천한다.

 

우리 민요를 현대적 감각으로 변신시키는 젊은 소리꾼 김용우, 국민 명창 안숙선의 뒤를 잇는 국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 박애리, 대중을 휘어잡는 이 시대 최고의 국악 스타 남상일이 작심하고 벌이는 해학과 신명의 무대이다. 발라드에서 민요, 판소리, 트로트, 풍물, 타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흥과 한이 넘치는 전통음악에서 가슴을 울리는 불후의 명곡까지, 그야말로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금상첨화의 무대가 120분 동안 밀도감 있게 펼쳐진다.

 

효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부모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이번 공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30%의 할인 혜택도 있으니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신구, 손숙 주연의 가슴 뭉클한 황혼 로맨스 연극 <장수상회>

 

연극 <장수상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배우 신구와 손숙이 선사하는 70세 노인들의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이다.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이 만드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뭉클한 가족애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 연극장수상회     © 경기인터넷뉴스


2015년 큰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의 동명영화 <장수상회>를 재탄생시킨 대중적인 인기작으로, 그야말로 가정의 달 온 가족이 관람하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자녀, 연인, 부부, 부모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로, 누구나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연극으로 추천한다.

 

웃음으로 하남을 접수하러 온다 <관객과의 전쟁>

 

버라이어티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은 부산에서 시작해 홍대 2호점 개관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으로 부산공연 1년 만에 54회 연속 매진 및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공연제목에 걸맞게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공연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개그 공연으로, 온 가족이 모여 신나게 박장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형빈, 김지호, 정찬민, 신승윤 등의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공연에 참여하여 폭소가 만발하는 무대를 선보이니 기대해도 좋다.

 

어울마당 무료 영화 상영 <스크린 야행(夜行)>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바쁘고 고단한 시민들의 일상에 단비가 되어 줄 무료 영화 감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탁 트인 야외공간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동물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다룬 오디션 애니메이션 <씽 SING>(5월 5일), 바다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모아나>(5월 12일), 상상을 초월하는 神세계 <신과 함께_죄와 벌>(5월 19일)이 온 가족에게 진정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하남문화예술회관 어울마당에서 상영되며, 돗자리와 먹거리를 가져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18 제2회 야외전시 하남 청년작가전 <나들이on미술관>

 

따스한 낮 시간대,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전시회 <나들이on미술관>도 있다. 전국의 청년작가 15인이 출품한 70여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은 그림 아트페어 5만원 소품전, 플리마켓, 퓨전국악과 세미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전개된다.

 

키즈아티스트콘테스트, 아뜰리에 원데이 클래스, 실크스크린 체험, 꽃팔찌, 꽃엽서 만들기, 대형 컬러링 체험 등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되니 상상력이 무한 솟아나는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장 옆 인문학 <Knowing, Feeling, Healing>

 

시민들의 지성과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자극해주는 인문예술학 교육 프로그램도 5월부터 시작된다. 미술, 음악, 문학, 재즈, 사진, 영화 등의 영역을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만나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7월까지 매주 월요일 “예술이 마음을 치유한다-Healing", "예술 속 예술, 영화-Film", "익숙하지만 몰랐던 예술-Art" 총 3편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되며, 생산적인 지식 활동이 향유, 축적되는 의미 있는 담론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은 이와 같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관련 문의 및 예매는 전화 및 인터넷(www.hnart.or.kr, 031-790-7979)으로 가능하며, 하남문화재단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와 친구를 맺으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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