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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립유치원 방과후운영비 추경예산 51억3천만원 최종가결

안산대응지원사업비 48억5천만원과 방과후운영비 51억3천만원 등 두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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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7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 공립유치원교사들의 숙원이었던 "방과후 운영비" 추가경정 예산안이 경기도의회 제 327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예비심사를 통해 추경예산을 사용할 만큼 시급하고 긴급한 사업이냐는 점과 시기적으로 적절한가, 학생과 현장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돼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심의해 본회의에 상정한 것.

 

▲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 경기인터넷뉴스


이로써 방과후 운영비 51억3천만이 최종 가결 증액돼 아울러 학급당 300만원의 운영비가 늘어나게 됐다.

 

신영진 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방과후과정전담사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다"면서 "교사들은 수익자부담을 증액해 메꾸던 인건비 부족분이 1%이상 교육비를 올릴수 없는 규정으로 인해, 인건비 상승분 3.8%를 감당해 낼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특히 이번 방과후운영비 추경안은 의회 상임위원회간 끼워넣기식 예산안 이라는 논란과 함께 교육위 의원들 조차 이 내용을 모르고 있었고 절차를 건너뛰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는등 우여곡절속에 예비심사를 통과해 가결됐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 중 안산대응지원사업비 48억5천만원과 방과후운영비 51억3천만원 등 두건이 증액 처리됐으며 기존 예산 14조5400억원 에서 15조 7063억원으로 1조2천억원이 늘어났다.

기사입력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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