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천확정 안병용 의정부시장"미래를 꿈꾸는 희망도시를 완성하겠다"

복합문화융합단지 등 현안 사업 결실위해 출마

크게 작게

김주린 기자 2018-04-17


[의정부=경기인터넷뉴스] 지난12일 더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7일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안 시장은 언론에 보낸 출마의 변에서 "지난 12일에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경기도 기초단체장 1차 공천 발표에서의정부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참으로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공천을 받기까지 성원해 주신 문희상 의원님, 김민철 위원장님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경쟁을 치르고 결과에 승복한 구진영 공천신청자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안 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의정부의 아름다운 변화와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쉼 없이 달려 오는 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44만 의정부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많은 성공을 이루어 내었다"며 "1천여 공직자에게도 감사드린다.많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고비마다 지혜와 열정으로 저와 함께 이루어낸 많은 일들이 이제는 의정부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3선에 도전하는 이유로서"목표로 세웠던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일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며 "의정부시의 최대 현안 사업인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시절에 언급하신 CRC 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 캠프잭슨, 캠프스탠리 등 이미 구상한 사업들이 미군공여지 반환일정 변동으로 그 사업추진이 아직 확정되지 못하고 있느 ㄴ가운데 의정부의 역동적인 미래를 위해 야심차게 설계하고 진행해 왔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그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 저의 경험과 노하우가 의정부시와 44만 의정부 시민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시장은 "경전철의 위기를 수습하고, 그 과정에서 예산을 절약하여 '채무제로'를 달성해 의정부 재정은 건전해졌고 이로써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됐다"며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억지주장으로 의회에서 조차 이를 폄훼하고 왜곡하더니, 선거가 개시되자 계속해서 같은 수법으로 민심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사정이 이러하니 추진되고 있는 다른 비전사업은 또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오고 정신이 번쩍 든다"고 했다.


안병용 시장은"이번 선거가 공명선거 그리고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거짓주장과 음해, 비상식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며 "의정부시의 미래가 밝고 공정하게 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시장은 "지난 8년간 시민들께서 보아 오신 것처럼 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재선시장의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남김없이 쏟아내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다"며 "어린 시절 판잣집에서 어렵게 살아 서민의 애환과 아픔을 잘 알고 있다. 서민의 눈물 닦아 주는 그런 시장이 되겠다. 브라보 의정부!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 의정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8-04-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