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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광한의 발상전환 ‘7호선-경춘선 연결'

‘교통망 혁신’으로 남양주시를 경제자족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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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4-16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의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사진)

 

조 예비후보가 정책발표회를 통해 밝힌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은 ‘경제자족 도시 건설’과 이를 위한 ‘철도, 도로망 등 교통혁신’ 등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조광한 예비후보는 “경기도에 포천, 반월, 파주의 국가공단과 판교의 테크노밸리가 있는데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에는 경제 발전의 거점이 없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남양주에는 공단들이 있으나 소규모로 분산되어 있어 경제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남양주는 각종 규제로 묶여 67만명의 인구에 버금가는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베드타운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수도권과 지방의 차별도 문제지만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남양주에 대한 차별이 더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경제발전의 중심으로 4차 신산업 단지를 건설하여 남양주가 ‘경제자족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 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수도권에 대한 규제가 묻지마 규제에서 첨단 산업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규제 샌드박스제’로 바뀌고 있어 ‘남양주의 4차 신산업단지 건설’의 여건이 어느 때보다 좋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67만명의 인구, 토지 등 충분한 개발 여력을 갖추고 있어 교통인프라만 혁신하면 남양주는 경기동북부 제1의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광한 예비후보는 4차 신산업단지 건설과 함께 가야할 철도 교통망 혁신계획에 대해 7호선의 면목-망우 구간 1.7km를 지하로 연결하여 남양주 어디에서든 환승 없이 강남까지 한 시간 내에 갈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상봉역에서 환승하던 시스템에서 7호선을 경춘선으로 곧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

 

조 예비후보는 “7호선이 경춘선과 연결되면 남양주의 교통난 해소와 교통이용의 편리성을 위해서 필요하고, 강남 시민들이 남양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며 “춘천으로의 이동 편리성으로 강원 지방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9호선 강일-양정간 연장을 추진하겠다”며 “여기에 현재 건설 중인 암사-별내간 8호선이 완공되면 남양주에 철도 교통망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었고, 3년 후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데 여기에 남양주의 철도교통망 혁신안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3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면서 지금부터 준비하고 관련부처들을 설득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실현하는데 있어 중앙정부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자신이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제2 경부고속도로와 남양주를 잇는 연계도로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오늘 제시한 4차 신산업 단지 건설과 남양주의 교통혁신 계획은 거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남양주의 비전이라며 큰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또 다른 남양주의 미래 비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생활형 공약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광한 예비후보는 최근 나돌고 있는 탈당과 복당 및 안철수 지지 관련 논란에 대해 “꼬마민주당 이후 이번에 당적을 회복하기 전까지 공직에 있어 당적을 가져본 일이 없으니 당연히 탈ㆍ복당은 없었다. 이를 유포한 다면, 허위사실로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며  “2012년 총선 당시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 사람’이라는 말은 무소속 후보로서 정치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었고 더구나 해당행위를 한적은 없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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