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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아세안 인센티브 관광 1위 베트남 공략

호치민, 하노이에서 경기 마이스 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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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항기자 2018-04-16


[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가 하노이, 호치민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경기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한다.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방한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약 5만 명으로 아세안 국가 중 인센티브 관광객 수 1위를 기록, 동남아 인바운드 업계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베트남 마이스 단체는 보통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 부산 혹은 무비자 지역인 제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난해 마이스 설명회 모습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경기관광공사는 17일 하노이에서 현지 인센티브관광 4대 여행사를 초청하여 경기도 집중 설명회 시간을 갖고 19일에는 호치민에서 주력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도내 시군 담당자 및 광명동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허브아일랜드, 쁘띠프랑스, 한화 아쿠아플라넷, 양평 청춘뮤지엄 등과 같은 주요 관광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공사와 경기도 관광업계는 관광지 홍보, 특이한 체험활동, 독특한 연회 장소 등을 소개하며 타 지역엔 없는 경기도만의 독특한 관광 소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선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동남아 국가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국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베트남 단체 관광객과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번 설명회로 서울·부산·제주를 선호하는 베트남 기업 단체 수요가 경기도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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