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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명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416기억소 반드시 존치돼야’

“종합보존대책 세워 창의지성교육 학습장소로 활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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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4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한신대 교수)13일 세월호 참사 4주년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박근혜를 탄핵하고 징역 24년을 선고했지만 진실은 아직 멀기만 하다“416기억저장소는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주명 후보는 “416기억저장소는 4주년 추념식후에 정부 합동분향소를 철거하면서 416기록물이 보관돼 있는 416기억저장소도 함께 사라지게됐다아직까지 이 기록물을 보관할 새로운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그는
진도 앞바다 차디찬 물 속에 가라앉은 영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한 뒤 정부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안산시는 모든 힘을 다해 세월호에서 희생된 304 영혼들의 기억을 살려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송후보는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차려진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한 뒤 안산교육지원청내 416기억교실을 둘러보고 세월호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을 추모했다.

 

송 후보는 “416기억저장소와 같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들은 혁신학교의 창의지성교육을 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향후 이들의 종합적인 보존대책을 세워 일선 학교의 학습장소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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