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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시장선거 불출마 결정

"마중물 역할 충분히 했다. 능력있는 후보들에게 시장직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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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3


[화성=경기인터넷뉴스] 채인석 화성시장이 오늘 화성시의회개원 27주년 기념사 말미에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화성시장 선거에 불출마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3일 채인석 시장은 "8년 동안 화성시장직을 맡아서 쉬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과 함께 한걸음 멈춰 서서 그 동안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했다.

 

▲ 채인석 화성시장     © 경기인터넷뉴스


불출마의 배경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선언을 한 예비후보자들의 면면들이 화성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인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됐고, 자신의 역할이 도약과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다음 민선7기 시장은 더 높은 성장과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경쟁력 1, 인구증가율 1위 등 많은 부분에서 최고의 도시가 되었음을 자부함과 동시에 차기 시장에 대한 당부를 밝히기도 했다.

 

채 시장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의 가치를 구현해 내고, 화성시민의 숙원사업인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에 대해 명확히 반대하며, 국가사업으로 인정받은 창의지성교육과 이음터 사업의 지속과 민선6기에 미처 다 마무리 하지 못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 사업 지속 추진, 매향리 평화공원 조성 등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정책들을 계속적으로 유지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이 다음 화성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의 결단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에 큰 힘이 되고, 아름다운 경선으로 화성시에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 했다.

기사입력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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