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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시장출마 기자회견중 산불감시원 채용관련 입장 발표

"민선시장으로 국가유공자이며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사회적 약자인 분들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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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3


[하남=경기인터넷뉴스] 오수봉 하남시장이 6.13 하남시장 출마기자회견장에서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1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중 기자들과의 질의에서 답변이 이루어 진 것.

 

오수봉 시장은 우선 심려를 끼쳐 하남시민들께 죄송하다현재 경찰과 공심위에 입장을 밝혔고 이 내용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채용과 관련해서는 금전거래도 없었고 친인척과 시장 측근의 채용도 없었다면서 고엽제 회원들인 이 분들은 국가유공자로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감안해 민선시장으로 법의 허용범위 하에서 처리하라고 비서실장에게 말한 것이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정 합격된 23명은 모두 합격을 취소했으며 제도시스템을 개선해 이미 조례는 입법예고된 상태이며 앞으로 채용시 시험을 봐야하며 1/2의 외부 전문가를 배석해 선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수봉 시장은 “거듭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선출직 공직자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 뿐 이었고, 이점은 공심위원들도 공감하는 내용이었다고 마무리 했다.

기사입력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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