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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진행중지, 사실 아니다"

'외려 구리시가 사업의 전제조건 안 올려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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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4-12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에 나돌고 있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물거품이 됐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본보 취재결과 드러났다.

 

12일 국토교통부 하천계획과 담당자는 “GWDC사업은 구리시가 알아서 해야 할 사업이라며 이 사업에 대한 전제조건을 구리시가 국토부에 올려야 하는데 아직 올라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가타부타를 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또한 “사업진행 중지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GWDC 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진행을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 혁신행정담당관은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는 자문위원의 성격이며 구속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신규 친수구역 지정의 지양과 201012월 제정된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폐지안은 위원회의 권고안 일 뿐이고 이 권고안은 소관부서가 검토해 시행할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위 권고안의 소관부서는 국토교통부 하천계획과로 하천계획과는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올린 권고안이 현재 어느단계에 와 있는지 진행과정에 대해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구나 친수법 폐지는 국토교통부가 아니라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부분이라 항간에 나돌고 있는 GWDC사업이 진행 중지됐고 물거품이 됐다는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인터넷뉴스는 구리시의 입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않아 구리시의 입장은 추후 보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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