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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무원 학습동아리 ‘공명(共鳴)’..,‘보람’으로 다가오다

“배우고 나누는 명강사”...“공부하는 공무원, 행정의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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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항기자 2018-04-04


[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배움을 통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자기실천 움직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 공무원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공명’은 ‘공직자 명강사를 꿈꾸는 공무원’의 줄임말로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논어 학이편)”의 자부심으로 가득한 학습문화 동아리다.

 

학습동아리 ‘공명(회장 박종민 경기도의회 서기관)’은 ‘서로 배우고 이끌어 함께 가는 삶의 울림’을 모토로 학습을 통한 강의 역량 강화로 조직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진로강의를 통한 후배양성을 지향한다.

▲     © 경기인터넷뉴스


‘공명’의 참여 공무원들은 모두가 사내강사를 희망하는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경기도청 공무원뿐만 아니라 안양시, 용인시, 성남시 등 주요 지역 지자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동아리의 자랑이다.

 

박종민 회장은 “‘공무원이 가르치는 공무원‘ 독특한 동아리 성격답게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 분위기가 함께하는 소통으로 귀결 된다”며 “학습을 통한 조직문화 확산과 개인의 재능기부, 그리고 공부하는 공무원으로서 궁극적으로 도민행정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리 ‘공명’은 공무원 대상의 사업기획, 청소년 진로, 관광산업 활성화, 은퇴 후 계획수립, 독서토론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김양현(경기도의회)회원은 “세부 실천으로 선배 강사의 경험과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역량 강화 ‘99초 스피치’, 미래 사내 강사로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제안’ 등 효율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청소년 대상의 진로 강의는 일선학교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수원 매탄중학교에서 진행된 학부모 전문 직업인 초청 강연에 대해 곽근성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인생을 설계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재석(성남시청)회원은 “‘지난해 9월 시작된 학습동아리 ‘공명’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진로강의를 비롯해 경기도인재개발원 출강 등 활동의 내실화와 외연 확장을 통한 동아리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점’을 모아 ‘선’을 만들고, ‘선’을 모아 ‘면’을 넓혀가는 공직문화의 새바람 ‘공명’...이 봄 희망을 고대케 한다. 

기사입력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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